덕녘은 2015년 9월 1일 개업한 전자책 출판사입니다.
* "3년 후에 읽어도 흑역사가 되지 않을 책"을 만들자는 모토 아래 책을 만듭니다.
이는 책의 내외적 요소 모두에 충실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집니다.
* 법을 어기지 않는 한 하늘 아래 모든 덕질은 평등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책을 만듭니다.
현재는 여러 가지 어른의 사정 때문에(...) BL소설의 이북 출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화려한 성공보다는 소소한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책을 만듭니다.
2015년 덕녘의 목표는 연말에 출판사 수익으로 치킨을 먹는 것입니다.
2016년 덕녘의 목표는 개업 1주년까지 망하지 않고 버티는 것입니다.
2017년 덕녘의 목표는 신간을 4종 이상 내는 것입니다.
2018년 덕녘의 목표는 2017년에 발매하지 못한 책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2019년 덕녘의 목표는 개업 4주년 이벤트를 하는 것입니다.
2020년 덕녘의 목표는 개업 5주년 기념 도서 펀딩을 성공하는 것입니다.
2023년 덕녘의 목표는 개업 8주년 기념 수인물 떡대수 앤솔러지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2025년 덕녘의 목표는 개업 10주년 기념 리버스 앤솔러지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내부 방침>
- 매달 초에 신간을 발매합니다. 당분간 비정기적으로 발매합니다.
- 범죄 행위를 미화하는 작품은 다루지 않습니다.
- 출판사, 외주 작업자, 작가, 서점, 독자가 모두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신간의 첫날 출판사 수익(첫날 판매가 거의 없거나 신간을 발매하지 않은 달의 경우에는 재량껏)만큼 함께 하고 싶은 곳에 기부합니다.
- 한 해에 두 차례 투고를 받습니다.(2018년 예정) 당분간 투고를 받지 않습니다.
<업무 시간 및 연락처>
- 월~금: 9:00~22:00 / 토: 9:00~18:00 / 공휴일: 랜덤 근무
- 일: 정기 휴무
- 메일: andangsoo@gmail.com
- 트위터: @deoknyeok
- 메일, DM 등은 상시 확인하나 회신은 업무 시간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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